인천대공원맛집1 인천 장수동 맛집 ' 예담 삼계탕 ' 창원사는 남자친구의 첫 인천대공원 방문! 날씨가 춥긴 해도 평소보다 추위가 누그러진 어느 날 남자친구와 인천대공원을 방문하였다. 주말에 가서 그런지 날씨가 추운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꽤 있었다. 운동하는 사람. 산책하는 사람들, 아이들도 많이 보였고, 우리처럼 데이트하는 커플들도 꽤나 있었다. 오빠랑 인천대공원 안을 천천히 걸으며 산책하고 구경한 후 적당한 자리를 잡아서 돗자리를 펴고 앉은 지 10분도 안 지나서 강한 추위에 밀려 일어나서 다시 천천히 자동차를 타러 이동하였다..ㅎ 저녁은 각자 집에서 먹기로 한 상태여서 저녁 먹을 곳을 미리 찾아보지 않았지만, 강한 추위를 맛본 우리는 따뜻하게 몸 녹일 수 있는 음식점을 급하게 찾아보았고 인천대공원 근처 삼계탕집이 가장 가까이 있어서 다녀왔는데, 생각보다.. 2022. 12. 29. 이전 1 다음